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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안녕~

by *열무김치 2019. 8. 4.

 

 

 

 

 

 

 

 

안녕하세요~~!

저 태어난지 45일 됐어요.

이쁘게 봐 주세요~!

손녀가 참 예뻐요
웃는모습도 참 곱고요
열무님댁 유전자가 탁월한가 봅니다요 ^^
벌써 손녀딸에 푹 빠지신듯 ㅎㅎ
기쁨과 행복을 주는 예쁜손녀 머리위에
하느님은총 가득 내리시길 빌어드립니다
와~
또 다른 행복을 찾으셨네요.
근데 천사맞죠? ㅎㅎ
저 위에 보행기 아기와 닯았어요.
와우~~
손녀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니
넘 귀엽습니다,열무김치님!
내리 사랑이라고 했던가요
손주들이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이~~~
요즘은 손주들 영상 보는 재미가 쏠쏠 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지금 부터는 늘 그렇게 기쁨이 가득이실 것입니다
이쁘고 사랑스런 손녀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면서 안부 놓고 갑니다, 선생님!
손녀가 눈도 작지 않고 피부도 고와 클수록 더 이쁘겠네요.
손녀가 없어 부러울 뿐입니다.ㅎㅎ
이뻐요 ᆢ피부도 곱고
미소가 그려진 입술이
공방 따라 웃게하네요
추카드립니다
이쁜 손주
보고 또 봐도 이쁘지요
손주 사랑이 부럽습니다.
과년한 내 딸들은 언제 시집가서
열무선생님의 따님처럼
손주를 안겨주려나.~~~
아기가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안녕) (~)(~)(~)(~)(~)(~)(~)(~)
우리곁에 와서 인사 주어 고맙다 아가야 (~)
까꿍 (~) (^0^)*(~)
아~주 똑똑해보입니다.
뭘 다 아는 듯합니다.
손녀는 자랄수록 예쁩니다.
예쁜 손녀때문에 열무김치님 내외분께서 웃으실 날이 많을거예요.
이제 점점 할아버지 할머니로 되시는 중이시고요.^^
세상에나
세상에 나온지 45일 밖에 안되었는데..
이렇게 또랑또랑 한가요!
할아버지 닮았네요.
태어난 한달 보름정도의 아기가 참으로 이목구비가 또렷 합니다.
천사 하강입니다.
아기야 무럭무러 잘 자라거라.
나도 안녕^^
천사가 따로 없지요
엄마 아빠손과
할머니 눈길에서 곱게 자라길
축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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