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 아쉬움을 뒤로하고 2016년이 우리 곁을 떠납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2016년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여전히 내일의 태양은 변함없이 떠오를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블로그 이웃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블로그가 이웃사촌과 같은 소통의 창구역할을 한 것은 팍팍한 삶을 사는 데 있어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2017년 丁酉年 닭의 해에도 블로그 이웃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해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서로 통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블로그 친구가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일도 있었고요.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일 많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일도 있었고요.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일 많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일년이 순식간에 달려가버린것 같아도
그안엔 온갖 희노애락이 있었지요
그래도 잘 견뎌 살아냈습니다
우리모두 참 감사한 일이겠지요?
그 안엔 이 블로그가 결코 작은몫은 아니였습니다
글을쓰고 뒤돌아보며 생각하게되고 또는 반성하게되고
또 이웃님들의 따듯한 댓글들이 있었고
큰 가르침과 격려의 말씀 또 지혜를 나누는 말씀들이
참 많아 오프라인의 친구도 소중했지만 이곳 블로그의 만나뵙지 못한 친구분들 절대 그 어느친구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귀한분들였지요
우리 열무김치님 만나게된 한해 참 좋은 시간들였습니다
좋은글과 감성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가슴을 설레게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들
아 ᆢ 정말 좋았다 라는 표현이 부족할만큼
정성을 다해 가꾸신 블로그로 친구들을 감동하게 만드셨지요
정말 친구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ᆞ
새해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뵙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안엔 온갖 희노애락이 있었지요
그래도 잘 견뎌 살아냈습니다
우리모두 참 감사한 일이겠지요?
그 안엔 이 블로그가 결코 작은몫은 아니였습니다
글을쓰고 뒤돌아보며 생각하게되고 또는 반성하게되고
또 이웃님들의 따듯한 댓글들이 있었고
큰 가르침과 격려의 말씀 또 지혜를 나누는 말씀들이
참 많아 오프라인의 친구도 소중했지만 이곳 블로그의 만나뵙지 못한 친구분들 절대 그 어느친구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귀한분들였지요
우리 열무김치님 만나게된 한해 참 좋은 시간들였습니다
좋은글과 감성을 울리는 음악과 더불어 가슴을 설레게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들
아 ᆢ 정말 좋았다 라는 표현이 부족할만큼
정성을 다해 가꾸신 블로그로 친구들을 감동하게 만드셨지요
정말 친구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ᆞ
새해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뵙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해를 더 할수록 열무김치의 맛은 더욱 깊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 친구 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가정에도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친구 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가정에도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일이나 1일이나 똑같은 날이지만 해가 바뀐다는게 뭔가 크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블로그에 더 좋은글과 사진들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일이나 1일이나 똑같은 날이지만 해가 바뀐다는게 뭔가 크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블로그에 더 좋은글과 사진들 기대합니다.
올해는 열무김치님 글에서 따스한 정을 느끼며
이렇듯 소통에 감사했습니다.
17년에도 항시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소나무처럼 이 자리를 지키는 강건한 모습이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듯 소통에 감사했습니다.
17년에도 항시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소나무처럼 이 자리를 지키는 강건한 모습이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있는 동안은 무에 그리 힘이 들던지요!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이라고 했던가요? 선택 받으려 얘써지말고 선택하려 들지말고
흐르는 물같이~ 지나는 바람같이~ ‘따로 투게더’ 그러다 만나지고 또 흩어지고..
2017 년 달력이 제 값을 발휘할 새 날이 펼쳐집니다, 아직은 여긴 2016 년 12 월 31 일 이지만요.
열무김치 담을 때는.. 선생님, 올 한해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들로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
blog.naver.com/lkl7383
청청수입니다. 저도 참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십시오.
청청수입니다. 저도 참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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