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바람..
사람들의 걱정과 아쉬움에 슬쩍 눈을 감아버린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한다.
여름 흔적이 너무 짙다.
마음에 남긴 상처가 푸른 가을 하늘로 메워 졌으면 좋겠다.
*평창
많은 비에 꽃들이 드러누웠네요.
아픈 상처를 가을이 보듬을려나?
파란 하늘이 아픔을 달래려나?
아픈 상처를 가을이 보듬을려나?
파란 하늘이 아픔을 달래려나?
예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아쉽습니다.
푸른하늘에 흰구름들이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올 여름 제게 좋은 평 받지 못했습니다.ㅎㅎㅎ
덥고 비만 많이 왔고 더불어 장바구니 물가는 하늘을 찔렀으니 말입니다.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더많이 사랑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게요~
덥고 비만 많이 왔고 더불어 장바구니 물가는 하늘을 찔렀으니 말입니다.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더많이 사랑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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