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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by *열무김치 2010. 1. 30.

 

 

 

 

마음도 길 따라서.... 

 

 

 

 

 

 

 

 

 

 

 

 

 

 

 

 

 

 

 

 

 

 

 

 

 

 

 

 

 

 

 

 

 

 

 

 

 

 

 

 

 

 

 

 

 

 

 

 

 

 

 

 

 

 

 

 

 

 

 

 

 

 

 

 

 

 

 

 

 

 

 

 

 

 

 

 

 

 

 

 

 

 

 

 

 

 

 

 

 

 

 

 

 

 

 

 

 

 

 

 

 

아름다운 길 들이네요 ~^^
길은...여러가지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외롭고,정답고,슬픈길로.....
이왕이면 사랑하는이와 최고의 가슴으로 걷던 정답던 길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온 계절이 다 있군요.
어차피 겨울은 바탕에 갈고 잇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새파란 여름길이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군요.
오는길도 길이요 가는 길도 길이니.......
그 길 없으면 소통과 만남도 없겠지요.......
입춘지절에도 하시는 일마다 만사대복으로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아름답고 좋은길.
넓은 길 좁은 길, 쭉 뻗은 길,꼬부랑 길,
저 길 끝에는 쭉 뻗은 길.
행복이 보장 된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무엇이 나오는지 저 길따라 가 보고 싶네요.
맛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오늘도 걸어온 길 .
내일도 걸어야 할 길 인 것 같습니다
기다란 길인 듯 한 데,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이 없는
평화로운 길인 듯 합니다.
큰길이 아닌 소로길이 저도 좋더라구요
신작로길도 좋고..
이젠 신작로라고 불리는 길이 없어진듯해요 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첫번째 길과 세번째 길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길이네요
같은길 인가요
산길은 다 좋지만 숲이 우거져서 그늘이 많은 길이 지요
푸른잎을 보니 벌써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렙니다
역시 열무김치님이시네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 길들을 장만하시었는지....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이길은 가족이 다같이.... 이길은 친구와... 이길은 손녀와... 또한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너무 아름다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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