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길 따라서....
길은...여러가지의 느낌을 안겨 줍니다.
외롭고,정답고,슬픈길로.....
이왕이면 사랑하는이와 최고의 가슴으로 걷던 정답던 길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외롭고,정답고,슬픈길로.....
이왕이면 사랑하는이와 최고의 가슴으로 걷던 정답던 길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온 계절이 다 있군요.
어차피 겨울은 바탕에 갈고 잇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새파란 여름길이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군요.
어차피 겨울은 바탕에 갈고 잇으니 말이지요.
하지만 새파란 여름길이 그리 편해보이지는 않군요.
오는길도 길이요 가는 길도 길이니.......
그 길 없으면 소통과 만남도 없겠지요.......
입춘지절에도 하시는 일마다 만사대복으로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그 길 없으면 소통과 만남도 없겠지요.......

입춘지절에도 하시는 일마다 만사대복으로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아름답고 좋은길.
넓은 길 좁은 길, 쭉 뻗은 길,꼬부랑 길,
저 길 끝에는 쭉 뻗은 길.
행복이 보장 된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무엇이 나오는지 저 길따라 가 보고 싶네요.
넓은 길 좁은 길, 쭉 뻗은 길,꼬부랑 길,
저 길 끝에는 쭉 뻗은 길.
행복이 보장 된 길이 나오지 않을까요

무엇이 나오는지 저 길따라 가 보고 싶네요.

- ★ 미다스 kan7ry
- 2010.02.01 16:08 신고
- 수정/삭제 답글
기다란 길인 듯 한 데,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이 없는
평화로운 길인 듯 합니다.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이 없는
평화로운 길인 듯 합니다.
큰길이 아닌 소로길이 저도 좋더라구요
신작로길도 좋고..
이젠 신작로라고 불리는 길이 없어진듯해요 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신작로길도 좋고..
이젠 신작로라고 불리는 길이 없어진듯해요 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첫번째 길과 세번째 길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길이네요
같은길 인가요

산길은 다 좋지만 숲이 우거져서 그늘이 많은 길이
지요
푸른잎을 보니 벌써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렙니다

같은길 인가요


산길은 다 좋지만 숲이 우거져서 그늘이 많은 길이

푸른잎을 보니 벌써 기대감으로 가슴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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