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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回想* 어느 미소

by *열무김치 2009. 7. 10.

 

 

 

저런날이 있었을까...

*1981년

*올림푸스

 

 

 

왜일까요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지는것은..
정말
저런 날이 있었겠지요..
흔히들 천사의 모습을 아기에게 비유하지요 ?
오늘 천사를 만나고 갑니다 ..해맑음이 가득한 얼굴 ..우리에게도 저런날이 있었을가 싶어
잠시 거울을 봅니다 ..거울속엔 해저물어가는 노을의 모습밖엔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왜 예전에 사용하던 올림푸스 필름카메라가 생각이 나는지...ㅎㅎ

해맑은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지금도 저모습 으로 자랐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네요.
물방울처럼 맑고 투명한 미소를 닮고 싶어 집니다.잠시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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