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사랑만이 뜨거운 게 아니다.
모진 북서풍이 불기 전, 하늘, 바람, 그리고 푸르른 대지도 가을을 붉힐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대관령 하늘목장
*선자령
해발 1100고지의 고원
이전 댓글 더보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하늘에는 아름다운 구름도 항상 바뀌면서 보여주고,
넓은 초원에는 앉아서 숨쉬면서 하늘을 올려다 봐도 좋다고 하고,
어디든지 바라보는 사람이,어디든지 밟는 사람이 자유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한여름입니다.
가을은 가을이 되어서 생각을 하겠지요.
넓은 초원에는 앉아서 숨쉬면서 하늘을 올려다 봐도 좋다고 하고,
어디든지 바라보는 사람이,어디든지 밟는 사람이 자유를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한여름입니다.
가을은 가을이 되어서 생각을 하겠지요.
산야가 아름다우면 구름조차 그 자태를 아름답게 가지는 것인가 싶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조차 그 자연을 닮는 것이겠지요?
사람도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조차 그 자연을 닮는 것이겠지요?
사람도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하늘 빛이고, 구름입니다.
저 풀밭에 누워서 하늘 쳐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 풀밭에 누워서 하늘 쳐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한 맘으로 잘 보았습니다.
눈이 정화가 되요.
보는 순간 눈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아름다운 대관령~
자연속에 사람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네요.
보는 순간 눈의 피로가 싹 가십니다.
아름다운 대관령~
자연속에 사람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네요.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목장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 내음...
시원하고 확 트여서 좋습니다.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 내음...
시원하고 확 트여서 좋습니다.
와 멋집니다
푸르름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푸르름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저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열무김치님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불로장생하실 듯!^^*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툭 튀어나와 "하이!"할 것만 같습니다.
열무김치님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불로장생하실 듯!^^*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툭 튀어나와 "하이!"할 것만 같습니다.
어쩌면 색감이 이리 곱지요!
열무김치님 심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무김치님 심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자령의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릅니다^^
그 뜨거운 여름날의 온도조차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요즘은 웨딩포토도 셀프로 많이 찍더라구요...
그 뜨거운 여름날의 온도조차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요즘은 웨딩포토도 셀프로 많이 찍더라구요...
사진으로 수없이 만나본 대관령 하늘목장 ....
아직도 저 곳을 못 가 봤다요 ...ㅠㅠ
아직도 저 곳을 못 가 봤다요 ...ㅠㅠ
사진을 감상하고 뎃글들을 죽 읽어내려오노라면
그또한 참 다들 작가들 같으세요
아마도 멋진 작품이 있어 그에 따른 멋진 글들이 올려지나봅니다
예전에 선자령을 딱 한번 간적이 있어요
몹시도 추었던 눈보라쳤던 날엿는데
전 선자령이 그리 추운지 몰랐지요
저 풍력기가 SF영화에 나오는 거대 괴물처럼 공포스럽기도 했어요
저는 그때 처음 ,,그것도 가까이서 봤거든요..
마음속이 수채화 고운 물감같으신 열무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참 고우신 분이다..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또한 참 다들 작가들 같으세요
아마도 멋진 작품이 있어 그에 따른 멋진 글들이 올려지나봅니다
예전에 선자령을 딱 한번 간적이 있어요
몹시도 추었던 눈보라쳤던 날엿는데
전 선자령이 그리 추운지 몰랐지요
저 풍력기가 SF영화에 나오는 거대 괴물처럼 공포스럽기도 했어요
저는 그때 처음 ,,그것도 가까이서 봤거든요..
마음속이 수채화 고운 물감같으신 열무님의 작품을 볼때마다
참 고우신 분이다..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평화롭고 넘 아름다워요
오늘하루도 밝은 미소와 함께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모두 삼복 더위에 건강하고
즐겁고 시원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모두 삼복 더위에 건강하고
즐겁고 시원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와 다시 봐도 너무 멋집니다
여섯번째 사진은 액자로 걸어두고 싶네요
여섯번째 사진은 액자로 걸어두고 싶네요
무더위 속에서도 청춘들은 마냥 즐겁구먼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어건만..
아련히 그리워지네~~~
대관령 목장이 구름과 초원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네.
우리도 저런 시절이 있어건만..
아련히 그리워지네~~~
대관령 목장이 구름과 초원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네.
풍경이 너무 시원합니다.
영화를 캡처해 놓은 느낌이 납니다.
사진을 보니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픈 생각이 듭니다.
책임져유 열무김치님 .......
영화를 캡처해 놓은 느낌이 납니다.
사진을 보니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픈 생각이 듭니다.
책임져유 열무김치님 .......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비롯되였고
어제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래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 .
오늘도 쾌청한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맞이하세요 -불변의흙-
어제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래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 .
오늘도 쾌청한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맞이하세요 -불변의흙-
아직 잔설조차 녹지 않았을때 아들손에 끌려 갔었습니다
눈은 쌓였어도 하늘이 얼마나 곱던지요
나설때는 귀찮았는데
속으론 잘왔다 잘왔다 맑고 푸른 하늘이 있잖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
눈이 있어 만가지를 볼수있으니 행복이요
코가 있어 ........
또 아직 귀가 들려서 .........
말할수 있음도
걸을수 있음도
행복하지 않은것이 없는 몸이라는걸
예서 다시한번 알아집니다 ...^^
눈은 쌓였어도 하늘이 얼마나 곱던지요
나설때는 귀찮았는데
속으론 잘왔다 잘왔다 맑고 푸른 하늘이 있잖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
눈이 있어 만가지를 볼수있으니 행복이요
코가 있어 ........
또 아직 귀가 들려서 .........
말할수 있음도
걸을수 있음도
행복하지 않은것이 없는 몸이라는걸
예서 다시한번 알아집니다 ...^^
대관령 삼양목장에 간적이 있는데 다른 곳인가요?
풍물이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 위 사진, 저런 사진이 진짜 좋은 사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왠지 파노라마 촬영이 안되서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푸우~
풍물이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 위 사진, 저런 사진이 진짜 좋은 사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왠지 파노라마 촬영이 안되서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푸우~
영원히 올것 같지 않던 가을이 깊이 들어와 있네요
글과 음악과..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다시 돌아봅니다
글과 음악과..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다시 돌아봅니다
'사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소리*** (0) | 2016.08.27 |
---|---|
8월에..sunflower (0) | 2016.08.02 |
6월 산책 (0) | 2016.06.19 |
휴식 (0) | 2016.06.18 |
강변의 여름 (0) | 2016.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