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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

등산로에서

by *열무김치 2011. 5. 10.

 

 

 

 

 

 

5월과 함꼐 1년의 허리를 지난다.

 

 

 

 

 

 

 

 

 

에고...힘들어.빨리 좀 찍으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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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과 함께 찾아오신 이웃님~
프로필에서 열무김치의 뜻을 알고 미소를 머금었답니다.
사진을 잘 찍으셨군요.
그런데 저열매가 무슨 나무죠?
앞으로 고운 이웃이 되길 바래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기쁘구요.
먼 나라에 사신다는걸 눈치 챘지만 혹시나 했었지요.
인터넷이 좋기는 하군요.

저 열매는 자두랍니다.
아직 애기 열매라서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지요.
자주 들르셔서 좋릉 밀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ㅎㅎ) 청솔모인가요(?) 날다람쥔가(?)
전 찍으려고 갖다 들이댔다가 눈깜짝할 사이 사라지더군요
보리가 밀처럼 보이는 아름다움이네요..
저 사실 조기 아카시아 많이 좋아라합니다.
향기가 정말 좋아서,, 꿀도 아카시아 좋아하는 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아는 사람이 있을 때는 믿고 샀는 데,
요즘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머리가 아파욯(ㅎㅎ)(ㅎ)
푸르름이 생기가 있네요
청설모 입니다.
마씀처럼 너무 날쌔서 사진에 담기가 영 힘이 든 녀석이지요.
신록이 푸르러 가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듯 보입니다.
냉해도 있다고 하고 모든 작물이 한발 늦게 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러다 곧 더운 여름이 올것 같네요.
내일부터 날씨도 좋아 진다니 기대를 해 봐야지요.
어머~어느새 보리가.....도심속에 가려사니 저토록 아름다운 정경도 잊고 살아가네요.
아카시아 꽃잎....어린날을 그리며 한웅큼 훑어 맛보고 싶습니다.(사실 어릴적에도 전 찔래순도 그렇고 아카시아 꽃잎도 잘 못 먹었었어요.ㅋㅋㅋ)
요즘 공해가 심하다고 잘 먹지는 않지만 전 상관 않고 잘 따서 먹습니다.
아카시아가 피면 꿀벌을 하는 사람들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벌통을 놓곤 하는데 이젠 그런 모습들도 사라지는듯 합니다.
과수원에선 사람들이 일일이 수정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벌 의 역할이 대단한거지요.
야외 나가시거든 찔레순 한번 꺾어 드셔 보세요.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후(훗).우리 열무김치님이 갑자기 더 시골소년처럼 여겨지는걸요(~)
그래볼까요(?) 기회가 닿으면 말씀처럼 찔레순이랑 아카시아 꽃을 먹어봐야겠어요.
어린날의 그마음을 기억하면서.....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철성모 땅콩이라고 한줌 주어야겠네요
맨 아래 사진이 넘 예뻐요
저는 꽃보다 저런 푸른잎이 더 가슴설레게 하더군요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담아 갑니다 ^^
망원 렌즈로 찍어서 그렇지 저녀석 인기척만 나면 잽싸게 내뺍니다.
땅콩 줘서는 콧방귀도 안뀔걸요.

이곳에도 적잖은 비가 내렸는데 남녁은 거의 호우 수준의 비가 내렸다는데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봄비가 음주를 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비가 많이 왔었어요
초파일날 아침에 비가 조금오면 근처에 있는 백두산으로 산행을가기로 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조금오길래 고기볶아보온병에 넣고 ,밥싸고 ,김치싸고 ,물넣고 ,간식넣고 짐다꾸렸는데
7시40분쯤 비가 장대같이오는거에요
그래서 일행과 통화끝에 포기하고 짐을 풀었지요
짐다 풀고 30분쯤있으니 비가 그치기 시작한다고 다시 연락이 와서 또 짐을싸서 백두산을 갔답니다
산이 너무 좋아 카메라를 가지고 간다는게
첨엔 챙겼는데 두번째는 빠트리고 갔었어요
우산을 가지고 갔는데 다행히 비는 그길로 그치더군요
조금씩 오는 비에 우산을 쓰고 그리 높지않은 숲을 거닐어본적이 있는데
아주 운치가 있더군요
그맛을 느껴볼까 했는데 봄비가 협조를 안하더군요 ㅎㅎ
요즘은 일본 방사능 눔지로 비가 내리면 거리가 한산해 집니다.
처음엔 호들갑을 떨더니 이젠 언론에서도 조용해 졌는데 사람들 마음은 여전히 불안한가 봅니다.

늘 산을 벗삼아 다니시니 건강 하나는 따 놓은거나 다름 없습니다.
허 청설모라 . . . 기막힌 장면을 잡으셨네요.

헌데 아카시아가 벌써 저렇게 피었습니까?
이곳은 아직도 쌀쌀한데 . . .

월요일 점심을 산속으로 들어갔더니 훈풍이 느껴지더군요.
이곳만 해도 바다가 가까워서 바닷바람을 타는 모양입니다.

환한 아카시아가 참 보기 좋군요.
제가 다니는 등산로 양지쪽에 몇속이씩 피었더군요.
산 정상엔 아직도 캄캄 합니다.
아무래도 바닷가쪽이니 부는 바람이 내륙과는 틀릴겁니다.
아카시아 피면 떠돌이 양봉업자들이 대거 다녔는데 본지 오래 됐네요.
밭주인의 정성에 잘 자란 밀밭처럼 보이네요.
여기도 계약재배로 밀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작년에 밀밭을 지나는 한 줄기의 바람에 마치 마스게임을 하듯이 부드럽게 물결치듯 흔들리는 밀의 모습을
한 동안 그 자리에 서서 지켜 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다시 밀밭을 지나가실 때
때 맞춰 바람이라도도 살짝 불어 준다면 그 모습을 감상하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표현은 못했지만 열무님께서 아마 시심이 마구 솟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밀밭, 보리밭은 여간해서 보기가 힘이 듭니다.
제가 경상도에 살땐 모내기 전에 꼭 보리수확을 했지요.
참으로 흔한게 보리농사였는데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지요.
구황작물로 여기던 보리밭을 이제는 목가적인 풍경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니 세월이 변하긴 했습니다.
아~~우~~아카시아꽃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담긴 꽃인데.......
아직까지 피어 있는걸 올해 에도 보질 못해서 서운 했는데.....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가 유난히 잘드는 양지엔 몇송이씩 피여 납니다.
아카시아 나무와 꽃은 참..대비가 되는 나무 입니다.
찾아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청설모가 멋지게도 모넬이 되었군요..
신록이 짙어가고있군요..
아카시아향이 은은하게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저런곳으로 등산을 하면 피로가 다 풀리것 같군요..
즐감합니다
방정맞은 청설모가 어쩌다 제게 잡힌거지요.
봄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아카시아꽃을 입안에 밀어넣은후 입을 다물고 줄기만 쑥 잡아빼면 입안 가득 아카시아꽃이....
사진속의 아카시아꽃을 보니 갑자기 예전에 따먹던 생각이 나는군요.
싱그러운 5월의 풍경, 시냇물소리와 함께 즐감했읍니다.^^
동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깁니다.
요즘 아이들 아카시아 꽃 주면서 한번 먹어보라고 했더니 기겁을 하더군요.
그럴 수 밖에요.
제가 한번 시법능 보였더니 그제서야 따라 하더군요.
힘들긴 하겠지만 아이들 데리고 야외로 많이 마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요.
싱그러움과 푸름이 함께[ 어울리는 멋진 사진입니다
열무김치님 사진에서는 제가 구사할수없는 기법이 어딘가에 있어 사진을 대할때마다
신선한 바람처럼 느껴집니다
또 다른 좋은 사진을 기대하면서 잠시 들려 갑니다 (^^)*
과분하신 말씀이십니다.
사진기는 같겠지만 다루는 사람마다 특징이 조금씩 있을 뿐입니다.
요즘은 카메라도 워낙 좋아 졌잖습니까.
풍차님은 풍차님 방식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ㅋㅋ 모델이 아주 귀엽군요~~ ^^
열무님과 미리 약속이라도 한듯한데요~
포착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청보리밭,아카시아.. 역시,5월은 계절의 여왕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시는 열무님의 감성또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수수하게 등산로에서 마주치는 풍경 입니다.
지나 다닐때는 잘 모르는데 막상 사진에 담아 옮겨보니 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군요.
평법하게 주변에 늘 있는 모습들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 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5월이 얼머 남지 않았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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