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봄* by *열무김치 2011. 3. 14. 저 작은 가지가 생명을 품고 한해의 삶 을 시작한다. 누가 보아 주지 않아도 홀로 머리를 빗고 분을 바른다. 기다림은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가녀린 움 하나에 오랜 기다림이 숨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열무김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1.03.20 일본 지진 (0) 2011.03.14 감자떡 이야기 (0) 2011.02.17 먹거리 (0) 2011.02.16 솔 (0) 2011.02.15 관련글 길*** 일본 지진 감자떡 이야기 먹거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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