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대지에 색이 피어난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햇빛과 땅의 로맨스는 우리들의 가슴을 훔쳐간다.
아무렴 어떠랴.
이 봄이 아니면 줄곳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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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
산에는 진달래가 온산을 붉게 물들이고 이제은 봄이 왔습니다..
산에는 진달래가 온산을 붉게 물들이고 이제은 봄이 왔습니다..
홍역처럼 온산을 번져가는 진달래의 계절이네요...
물 바람 햇살...
그 속의 우리네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물 바람 햇살...
그 속의 우리네는 얼마나 행복한지요...^^
4월,참 밉다.
너무 고와서 밉다.
너무 고와서 밉다.
이런것을 두고 꽃피는 봄날이라고 하나요? ^^*
봄을 컴안에다 옮겨오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ㅎ~
차를 운전하는 동안에는 진달래가 하나도 안보이더니 버스를 타니 산여울에 꽃핀게 보이더군요 ^^*
봄을 컴안에다 옮겨오는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ㅎ~
차를 운전하는 동안에는 진달래가 하나도 안보이더니 버스를 타니 산여울에 꽃핀게 보이더군요 ^^*
언제나 봄은 열무김치님 방에서부터 오네요 ㅎㅎ
글고보니 벌써 세번째 봄을 보나 봅니다
해마다 봄이면 잊지않고 피어나는 꽃들의 기억력도 대단하네요 그쵸?
아무렴어떠랴 이봄아니면 줄곳도 없는데 ..
가슴에 꼭 박혀버린것 같으네요 ㅎㅎㅎ
글고보니 벌써 세번째 봄을 보나 봅니다
해마다 봄이면 잊지않고 피어나는 꽃들의 기억력도 대단하네요 그쵸?
아무렴어떠랴 이봄아니면 줄곳도 없는데 ..
가슴에 꼭 박혀버린것 같으네요 ㅎㅎㅎ
벌써..그런가요?
어느날 우연하게 오로라님을 뵌것 같은데..
전 처음에 지게차를 운전하고 그런다기에 남성같은 여성분인줄 알았어요.
하긴 요즘 농촌에 가면 산더미 같은 농기계를 여자분들이 운전을 하긴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날 우연히 뵐 수도 있겠지요.
그때 실망이나 하지 마십시요 ㅎㅎ~ [비밀댓글]
어느날 우연하게 오로라님을 뵌것 같은데..
전 처음에 지게차를 운전하고 그런다기에 남성같은 여성분인줄 알았어요.
하긴 요즘 농촌에 가면 산더미 같은 농기계를 여자분들이 운전을 하긴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어느날 우연히 뵐 수도 있겠지요.
그때 실망이나 하지 마십시요 ㅎㅎ~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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