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공원
*치악산의 하늘
치악산 시루봉이 멀리 보인다.
옥상에서
원주 황둔
치악산 연암사의 하늘
남한강에서
25
오늘 하늘이 파래서 제마음의 빛도 파란 색이었어요.
운동을 하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워서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인간은 날씨에게 많이 이끌려 다니는것 같아요.
하늘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 울적하다가도
햇살이 고우면 상큼한 기분이 되니까요.....
운동을 하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워서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인간은 날씨에게 많이 이끌려 다니는것 같아요.
하늘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 울적하다가도
햇살이 고우면 상큼한 기분이 되니까요.....
같은 하늘이지만 시시때떄로 변화무쌍 합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이었을까
물론 날씨는좋았지만 제겐 힘든 하루였습니다..
퇴촌으로 친구랑 점심먹으러 가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를피하려다 차도와 인도블럭가에 바퀴가 부딪치며
요란한 굉음과함께 타이어 펑크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만..정말 하늘이 노
오랗드라구요..
이제사 웃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이었을까

물론 날씨는좋았지만 제겐 힘든 하루였습니다..
퇴촌으로 친구랑 점심먹으러 가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를피하려다 차도와 인도블럭가에 바퀴가 부딪치며
요란한 굉음과함께 타이어 펑크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만..정말 하늘이 노

이제사 웃을수 있습니다



사진과 양희은의 하늘이라는 노래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습니다.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외국 어디 사진보다 아름답구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경치도 아름답지만 너무 잘 잡으셨어요.( 잘잡은것을 구도라..? 맹문이라)
제가 타이틀에 맞는사진을 찾으면 부탁 할께요.
이사진은 넘 아름다운데 하늘 높이가 너무 넓어서...
밑에서 두번째 같은 크기로....
가슴이 확 트입니다.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외국 어디 사진보다 아름답구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경치도 아름답지만 너무 잘 잡으셨어요.( 잘잡은것을 구도라..? 맹문이라)
제가 타이틀에 맞는사진을 찾으면 부탁 할께요.
이사진은 넘 아름다운데 하늘 높이가 너무 넓어서...
밑에서 두번째 같은 크기로....
가슴이 확 트입니다.
하늘의 여려가지 모양으로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요
하늘이 무척이나 맑네요
아무것도 담고 있지않은 순수한 마음처럼 ...아름답네요
하늘이 무척이나 맑네요
아무것도 담고 있지않은 순수한 마음처럼 ...아름답네요
작년여름 아침일찍 계룡산 에 올라 관음봉 정상에 앉아
약 30분쯤 하늘을 넋놓고 바라본적이 있었지요...
산행을 하면 하늘을 많이 바라보게 됩니다.
정상에서 또는 탁트인 바위 위에서 멀리 바라보면 자연히 하늘이 눈에 들어 오거든요.
늦은밤에 파아란 하늘의 사진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약 30분쯤 하늘을 넋놓고 바라본적이 있었지요...
산행을 하면 하늘을 많이 바라보게 됩니다.
정상에서 또는 탁트인 바위 위에서 멀리 바라보면 자연히 하늘이 눈에 들어 오거든요.

늦은밤에 파아란 하늘의 사진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 Captain Lee
- 2010.03.26 08:18 신고
- 수정/삭제 답글
열무 김치님
교향 하늘 보고 마음 활짝 열어 보고 갑니다
다시 추워진다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교향 하늘 보고 마음 활짝 열어 보고 갑니다
다시 추워진다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아! 선명한 사진!
파아란 하늘에 제가 안깁니다.
파아란 하늘에 제가 안깁니다.
코발트빛 하늘과
양희은의 음색이 참 잘 어울어집니다..
맘이 어느새
맑고 투명해지네요...^^
양희은의 음색이 참 잘 어울어집니다..
맘이 어느새
맑고 투명해지네요...^^
기다릴 필요도 없이 곧장 올라왔지요~ㅎㅎ
이렇게 파란 하늘이 반길 줄 알았으면
진즉 찾아 뵐 것을 ~~
마음이 탁 트입니다요~
아름다운 계절을 품은 하늘은 언제 보아도 상큼하다니까요^&^
황사가 눈앞을 흐려도 또 이런 맑은 미소가 번지는
하늘을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뭐 ...
이곳에서 역시나 열무님은 인기짱입니다.
멋진 영상과 군더더기 없는 글발이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ㅎㅎ
그래서리 제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요 ^&^
즐겁고 여유로운 주말되시고요
감기 접근금지령 내리고, 노모님 비롯하여 미인사모님까지 건강하소서
이렇게 파란 하늘이 반길 줄 알았으면
진즉 찾아 뵐 것을 ~~
마음이 탁 트입니다요~
아름다운 계절을 품은 하늘은 언제 보아도 상큼하다니까요^&^
황사가 눈앞을 흐려도 또 이런 맑은 미소가 번지는
하늘을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뭐 ...
이곳에서 역시나 열무님은 인기짱입니다.
멋진 영상과 군더더기 없는 글발이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ㅎㅎ
그래서리 제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요 ^&^
즐겁고 여유로운 주말되시고요
감기 접근금지령 내리고, 노모님 비롯하여 미인사모님까지 건강하소서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모처럼 오늘 하늘이 참 맑아요
늘 친구가 되는 하늘이 참 좋죠...
주말 잘 보내세요
모처럼 오늘 하늘이 참 맑아요
늘 친구가 되는 하늘이 참 좋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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