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

하늘***

by *열무김치 2010. 3. 24.

 

 

 

 

또 하나의 공원

 

*치악산의 하늘

 

 

 

 

 

 

 

 

 

 

 

 

 치악산 시루봉이 멀리 보인다.

 

 

 

 

 

 

 

 

 

 

 

 

 

 옥상에서

 

 

 

 

 

 원주 황둔

 

 

 

 

 

 치악산 연암사의 하늘

 

 

 

 

남한강에서

 25

 

 

 

 

오늘 하늘이 파래서 제마음의 빛도 파란 색이었어요.
운동을 하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워서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인간은 날씨에게 많이 이끌려 다니는것 같아요.
하늘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 울적하다가도
햇살이 고우면 상큼한 기분이 되니까요.....
네..딱 맞는 말씀인데..
올 봄의 날씨는 시집못간 노처녀 히스테리 같습니다.
(호...잘못하면 몰매감이닷~)
오늘도 비가 오락거락 해서 아주 혼이 났습니다.
이틀이 멀다하고 비가 내리네요.
봄꽃도 대분을 열었다가 슬그머니 다시 닫는것 같습니다.
주말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니...
좋은 주말 맞으세요.
같은 하늘이지만 시시때떄로 변화무쌍 합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이었을까
물론 날씨는좋았지만 제겐 힘든 하루였습니다..
퇴촌으로 친구랑 점심먹으러 가다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를피하려다 차도와 인도블럭가에 바퀴가 부딪치며
요란한 굉음과함께 타이어 펑크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만..정말 하늘이 노오랗드라구요..
이제사 웃을수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글 읽고 깜짝 놀랬잖아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고가 나는경우가 있지요.
방어 운전을 한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은게 사실이지요.
이것도 경험이니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사진과 양희은의 하늘이라는 노래가 어우러져 너무 아름답습니다.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외국 어디 사진보다 아름답구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경치도 아름답지만 너무 잘 잡으셨어요.( 잘잡은것을 구도라..? 맹문이라)
제가 타이틀에 맞는사진을 찾으면 부탁 할께요.
이사진은 넘 아름다운데 하늘 높이가 너무 넓어서...
밑에서 두번째 같은 크기로....
가슴이 확 트입니다.
가끔 영업을 나가는 곳이예요.
그냥..
멍하니 앉았다가 오기에 딱 좋은곳입니다.
하늘을 좋아해서 하늘 촬영을 많이 합니다만 생각처럼 좋은 사진을 얻기가 힘이 드네요.
하늘의 여려가지 모양으로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요
하늘이 무척이나 맑네요
아무것도 담고 있지않은 순수한 마음처럼 ...아름답네요
눈에 보이는대로 담은것이니 단순 합니다.
강원도는 맑은 하늘이 관광 자원입니다.
작년여름 아침일찍 계룡산 에 올라 관음봉 정상에 앉아
약 30분쯤 하늘을 넋놓고 바라본적이 있었지요...

산행을 하면 하늘을 많이 바라보게 됩니다.
정상에서 또는 탁트인 바위 위에서 멀리 바라보면 자연히 하늘이 눈에 들어 오거든요.
늦은밤에 파아란 하늘의 사진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계룔산 ...좋지요.
이곳에선 신비의 산으로 불립니다.
산 저ㅇ상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남다릅니다.
특히나 가을 하늘은 공짜로 보기엔 좀 미안할 정도지요.
산을 잘 가시니 남들보다는 하늘을 보는 감성이 남다르시지 않을까 추측을 해 봅니다.
연일 흐리고 궂은 봄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멋진 주말 되십시요.
늘 감사 합니다.
열무 김치님

교향 하늘 보고 마음 활짝 열어 보고 갑니다

다시 추워진다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겨울의 미련이 참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 농사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마음고생이 심할듯 합니다.
궂은날이 자꾸 있다보니 푸른 하늘이 그립습니다.
좋은 주말 맞으세요
우~아! 선명한 사진!
파아란 하늘에 제가 안깁니다.
날씨는 비록 좋지 않지만 맑고 밝은 마음으로 고운 주말 맞으십시요.
글 고맙습니다,^&^
코발트빛 하늘과
양희은의 음색이 참 잘 어울어집니다..

맘이 어느새
맑고 투명해지네요...^^
조금이라도 그러셨다면 다행입니다.
요즘 감기 환자가 무척 많더군요.
감기 조심히시구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
기다릴 필요도 없이 곧장 올라왔지요~ㅎㅎ
이렇게 파란 하늘이 반길 줄 알았으면
진즉 찾아 뵐 것을 ~~
마음이 탁 트입니다요~
아름다운 계절을 품은 하늘은 언제 보아도 상큼하다니까요^&^
황사가 눈앞을 흐려도 또 이런 맑은 미소가 번지는
하늘을 언젠가 또 볼 수 있겠지요. 뭐 ...

이곳에서 역시나 열무님은 인기짱입니다.
멋진 영상과 군더더기 없는 글발이
누구나 좋아하고 즐겨찾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ㅎㅎ
그래서리 제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요 ^&^
즐겁고 여유로운 주말되시고요
감기 접근금지령 내리고, 노모님 비롯하여 미인사모님까지 건강하소서
요즘 먼길 다니시느라 곤하시겠네요.
하지만 맑은 아이들틈에서 그런것쯤은 모두 잊으실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오셨는데 뭘 드린다?

가까운 시일내에 뵙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오가는길 평안 하시길 빕니다.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모처럼 오늘 하늘이 참 맑아요
늘 친구가 되는 하늘이 참 좋죠...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 오전에 참 좋았는데 ...
기어이 또 눈이..
봄옷을입기엔 그렇고 겨울옷이 아직도 옷걸이에 많이 걸려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많이 오른다니 기대를 해 보아야겠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멋진 하늘 풍경들 감사히 즐감하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열무김치님 ^^*
감사 합니다.
제게 주신 말씀처럼 좋은 주말 맞으십시요.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봄날의 오수  (0) 2010.04.10
4월** 봄의 속삭임  (0) 2010.04.06
생명***  (0) 2010.03.22
양지꽃  (0) 2010.03.20
백하수오  (0) 2010.03.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