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바다에도 연두색 봄빛이 내려 앉았다.
*화진포
*화진포 해변
겨울과 봄의 차이 와 아 잔잔한 바다가 그림 같습니다
초심이 다녀올적에 성난 파도가 .... 추워서 혼 났습니다
봄소식 잘 보고갑니다
초심이 다녀올적에 성난 파도가 .... 추워서 혼 났습니다
봄소식 잘 보고갑니다
바다물색이 선을 그어놓은듯 다른것이 특이합니다
물풀 때문일까요? 신기하네요
봄 바다빛은 확실히 겨울과 다른듯합니다
바다가 시원해 보이는걸보니 곧 태양이 뜨거워질것 같습니다 ^^
물풀 때문일까요? 신기하네요
봄 바다빛은 확실히 겨울과 다른듯합니다
바다가 시원해 보이는걸보니 곧 태양이 뜨거워질것 같습니다 ^^
화진포 해변 바다물색은 그림물감을 풀어놓은것 같이 참으로 예쁘네.
아직은 한적하지만 머지않아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즐기겠지.
바다를 바라보아도 마음이 확트이는 기분 ... 일상의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보내겠군.
원주 친구들과는 재미난 봄나들이가 되어겠지. [비밀댓글]
아직은 한적하지만 머지않아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즐기겠지.
바다를 바라보아도 마음이 확트이는 기분 ... 일상의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보내겠군.
원주 친구들과는 재미난 봄나들이가 되어겠지. [비밀댓글]
화진포의 봄바다네요.
아름답습니다.
거기 벤치에 앉아 연두색 봄빛이 내려 앉는 바다를 바라 보며는 행복할거 같습니다.
열무김치님 저 벤치에 앉아 쉬시다 오셨나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궁금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거기 벤치에 앉아 연두색 봄빛이 내려 앉는 바다를 바라 보며는 행복할거 같습니다.
열무김치님 저 벤치에 앉아 쉬시다 오셨나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궁금합니다.
화진포 해변 정말 아름답군요.
노래로만 접하던 화진포인데 . . .
저는 결국 강원도 북부 구경은 못하고 말 것 같습니다.
노래로만 접하던 화진포인데 . . .
저는 결국 강원도 북부 구경은 못하고 말 것 같습니다.
에고....화진포....저는 사실 이곳에 들려본 기억이 없어요....ㅜ
- Captain Lee
- 2012.04.13 08:35 신고
- 수정/삭제 답글
화진포의 사랑이 들여 오는듯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고은 하루 되세요
열무님..
저 살아났어요...ㅎㅎㅎ
보는 맛이 씨~원합니다..
화진포... 노래가사에 나왔었던 것 같은데요..
맞나요?
열무님댁에 오면서 가끔 생각해 본답니다..
만약 열무님이 사진에 관심이 없었다면,,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아름다운 풍경..따뜻한 풍경들을 눈으로만..가슴으로만 남기기에는 얼마나 벅찼을까..하는 생각..
덕분에 이렇게 우리까지 호사를 하구요..
화진포 바닷가 저 벤치에 한참 앉았다 갑니데이~~
저 살아났어요...ㅎㅎㅎ
보는 맛이 씨~원합니다..
화진포... 노래가사에 나왔었던 것 같은데요..
맞나요?
열무님댁에 오면서 가끔 생각해 본답니다..
만약 열무님이 사진에 관심이 없었다면,,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아름다운 풍경..따뜻한 풍경들을 눈으로만..가슴으로만 남기기에는 얼마나 벅찼을까..하는 생각..
덕분에 이렇게 우리까지 호사를 하구요..
화진포 바닷가 저 벤치에 한참 앉았다 갑니데이~~
그동안 여러차례 갔었는데 너무 조용 하셔서 걱정이 좀 됐습니다.
이렇게 오시니 반갑고 기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말씀처럼 가슴에만 담아 두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많지요.
풍경도 그렇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도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진기는 인류가 만든 또 하나의 마음 입니다.
화진포에 갔던날 얼마나 바람이 부는지 그냥 날라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의외로 조용해서 대조를 이루더군요.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 4월의 봄은 실종되다시피 했지요.
이번주를 기점으로 꽃들이 일시에 피어나고 갑자기 여름으로 내달릴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하시는 일에도 기쁨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이렇게 오시니 반갑고 기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말씀처럼 가슴에만 담아 두기엔 아까운 풍경들이 많지요.
풍경도 그렇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도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사진기는 인류가 만든 또 하나의 마음 입니다.
화진포에 갔던날 얼마나 바람이 부는지 그냥 날라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의외로 조용해서 대조를 이루더군요.
변덕스러운 봄 날씨로 4월의 봄은 실종되다시피 했지요.
이번주를 기점으로 꽃들이 일시에 피어나고 갑자기 여름으로 내달릴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하시는 일에도 기쁨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바다에도 봄은 오겠지요.
바다와 봄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동해쪽에 다녀오셨나봐요.
벤취가 있는 화진포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저 벤취에 앉으면 시라도 한 수 지을 것 같네요.ㅎㅎ
4월의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러운지 어제는 바람불고
꽤 춥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날이 잔뜩 흐렸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바다와 봄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어요.
동해쪽에 다녀오셨나봐요.
벤취가 있는 화진포 사진 참 인상적입니다.
저 벤취에 앉으면 시라도 한 수 지을 것 같네요.ㅎㅎ
4월의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러운지 어제는 바람불고
꽤 춥게 느껴졌어요.
오늘도 날이 잔뜩 흐렸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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