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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08.05.02 23:34 | 삭제 | 답글 신고 |
오늘은 제가 일등 할께요. 운동회때 달리기 일등하니 상품주시던데요...ㅎ 오월의 푸르름이 강원도의 겨울풍경을 밀어 버렸네요. 파아란 하늘도 예쁜꽃들도 싱그러운 풍경들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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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07:56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4409> 수정 | 삭제 |
음... 상품을 뭘로 줄까요? 한번 선택해 보시지요. 그런다음 연락 하시와요. 아..진짜라니깐요~ 어디서나 볼수있는 풍경 입니다. 5월이 주는 신록은 사람들의 묵은 가슴을 파랗게 만들어 주지요. 그런 휴일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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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08.05.03 22:27 | 삭제 신고 |
진짜로 상품 주실려구요. 음~ 그러면 원주의 파아란 하늘을 주시어요. 오월은 간데없고 유월의 날씨 같아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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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淸水 08.05.05 12:04 | 삭제 신고 |
멋스러운 대화를 나누심이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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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향기 08.05.03 08:00 | 삭제 | 답글 신고 |
이등 선물도 있나요^^ 오월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네요 어느사이 나무 그늘에서 시원함이 느껴져요. 연휴의 첫날 좋은 출발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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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08:22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4455> 수정 | 삭제 |
이거 큰일났네.. 음.. 기대 하시라 . 연휴인데 전 일가야 됩니다요.흐흑~ 좋은 날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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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처럼 08.05.03 08:05 | 삭제 | 답글 신고 |
흐미..쪼매일찍 올걸걸걸~~~~미챠뿐닷.... 답글다느라...늦었당....이긍...엉디 살 빼야긋따.....ㅋ 전 상품 안줘두 돼요...열무나 줘요...헤헤헤~ 푸른하늘~겁나 많이 보고 갑니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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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08:27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4462> 수정 | 삭제 |
열무? 아니 열무를 주면 전 오늘부로 블로그 문닫아야 해유~ 진정으로 하는 얘긴감요? 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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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미소 08.05.03 08:58 | 삭제 | 답글 신고 |
일등 이등 운동회 하남유 상품도 있어유?? 아이 그럼 일등으로올걸 ㅋㅋㅋ 5월의 푸르름과 함께 더 행복하시고 희망 넘치는 화평한 날들 되세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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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19:48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5374> 수정 | 삭제 |
상품을 쌀수있는 포장지를 보내 드렸습니다.ㅎㅎ 날씨가 갑지기 여름으로 가네요. 약간 혼선이 옵니다.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 ... 은근히 걱정이 되는군요. 푸른 5월에도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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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독 08.05.03 09:54 | 삭제 | 답글 신고 |
어릴적 잎따서 가위.바위,보 함시롱 누가 먼저 잎 떼나 게임도 했는디... ㅎㅎㅎ 난 그날 운을 테스트하려고 잎을 하나 떼서 하늘높히 올린다음 떨어진걸 보고 평가. 뒤집어지믄 그날 운수 꽝 아님 운수 대통....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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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19:52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5381> 수정 | 삭제 |
전 게임에 약한 편이라 늘 당하는 쪽에 속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무슨 상품에 당첨 된다든지 내기를 해서 이기는 일은 여간해서 없지요. 지금도 아카시아 잎따기 내기 한답니다. 거의 아내가 이기는데 막 우기다가 나중엔 싸움까지 합니다. 아직 나이를 더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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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08.05.03 12:17 | 삭제 | 답글 신고 |
이젠 정말 오월이네요.... 산과 들에도... 봄의 기운이 슬쩍 밀려난 듯한 느낌이구요... 맨 아래 사진은... 나비들이 날아드는 풍경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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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19:57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5387> 수정 | 삭제 |
오늘 일하는데 비지땀이 나오더군요. 5월이 5둴이 아닌것 같아요. 반소매로 모두들 나섰더군요. 올 여름 어떻게 나나 걱정도 슬쩍 됩니다. 에고... 오늘 아끼던 렌즈를 기어이 잃어 버렸네요. 차량 짐칸에 잠깐 둔다는게... 저녁도 안먹었습니다.흐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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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淸水 08.05.05 12:05 | 삭제 신고 |
심한 아쉬움에 엄청난 비용 손실에 . . .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도 건망증 탓에 사소한 분실이 잣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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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08.05.03 20:55 | 삭제 | 답글 신고 |
참 좋은 풍경입니다. 예전에 치악산엘 두번인가 갔었는데.. 오래전이지만 계곡이 참 좋았던 기억이.. 그리고 정상에 돌탑이 있었던 것 같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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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3 23:22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5778> 수정 | 삭제 |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이제는 도로도 잘 정비되고 하여 접근성도 좋아 졌습니다.전에는 가을에 주로 사람들이 몰렸지만 이제는 때를 가리지 않습니다. 저야 시간니면 들르지만 정상까지는 몇번 못가봤습니다. 전상의 돌탑은 예전보다 훨씬 커졌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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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들이네 08.05.04 17:03 | 삭제 | 답글 신고 |
파란 하늘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활기찬 오월 되시고 넉넉한 휴일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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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5 23:36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9490> 수정 | 삭제 |
오셨군요. 5월이 문을 열자마자 초여름으로 내닫는군요. 올 여름이 어찌 되려고 벌써부터 더운지 은근히 걱정도 되네요. 신록이 무르익는 계절에 님의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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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튜울립 08.05.04 17:25 | 삭제 | 답글 신고 |
정말 청명하고 평안함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꽃은 창포인가요? 익어 가는 버찌와 하얀 수국... 저 풍경 속에 서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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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5 23:39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9497> 수정 | 삭제 |
오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꽃이 저도 헛갈립니다. 좀더 알아 보겠습니다. 수국은 원주 관음사에 있는 꽃들인데 사방에 심어놓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서 한동안 서 있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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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淸水 08.05.05 12:07 | 삭제 | 답글 신고 |
아~ 역시 수국이 맞군요. 본지 하도 오래되서 . . 수국 아래 꽃 세가지 이름도 궁금합니다. 전 2일날 서울 왔다가 오늘 내려갑니다. 연휴 마무리 잘 하십시오. 내일 바쁜데 출근시간부터 적응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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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5 23:43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9518> 수정 | 삭제 |
수국이 좀 흔하지 않은가요? 아래는 붓꽃, 무우꽃..그다음은 저도 잘 모릅니다. 검색을 해 보았지만 사진으로 알기엔 힘이 드네요.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끌려서 사진은 찍지만 이름과 생태를 알기가 더 힘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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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솔솔 08.05.05 16:17 | 삭제 | 답글 신고 |
붓꽃이 한창 입니다. 수국도 벌써 만발 했구요... 여름의 초입~~ 오늘이 入夏 라네요... 건강하고 유쾌한 날들 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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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08.05.05 23:52 | 열무김치" name=ScreenName8119548> 수정 | 삭제 |
오늘 어린이 날이라 바쁘시진 않으셨는지요. 아마 아이들 있는집은 오늘하루 시끄러웠을것 같습니다. 애들이 다 커버리니 마음에서 좀 멀어진것 같은데 막상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니 얼마 안있으면 할아버지가 된다는 생각에 목이 움찔해 지네요. 요즘은 모두 잘입고 잘 먹으니 딱히 어린이날이라 하여 선물을 사 주기도 힘이 든다는군요. 요즘 아이들이 여간한 물건에 성이 안차니.. 늘 건강한 생활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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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08.05.07 11:59 | 삭제 | 답글 신고 |
우와~ 아카시아 나무를 아래에서 올려찍으니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사진이되었네요.. 5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날 노래가 생각나게 만듭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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