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여름이야기14..정점
*열무김치
2020. 7. 17. 18:22
여름이 정점을 향해 오른다.
양평 세미원
저에게 세미원은 어느해 모든걸 삶아버릴듯한
찜통더위만 생각날뿐
그냥 연꽃의 아름다움이고 뭣이고 간에
진저리가 치던 그날의 기억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이지요
이제 세미원의 연꽃이 만발 하는 시기인가봐요
도대체 열무님은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또 노래선정도 그렇구요
천상 예술가십니다 ^^
강가에 연잎과 나룻배
사진이 마치 그림인양 너무너무 멋져요
최고세요^^
찜통더위만 생각날뿐
그냥 연꽃의 아름다움이고 뭣이고 간에
진저리가 치던 그날의 기억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이지요
이제 세미원의 연꽃이 만발 하는 시기인가봐요
도대체 열무님은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또 노래선정도 그렇구요
천상 예술가십니다 ^^
강가에 연잎과 나룻배
사진이 마치 그림인양 너무너무 멋져요
최고세요^^
세미원에 다녀가셨나 봅니다.
저번에 지인과 다슬기를 잡으러 가다보니 연꽃이 멋지게 피어있더라고요.
초복도 지나고 다음주에 장마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저번에 지인과 다슬기를 잡으러 가다보니 연꽃이 멋지게 피어있더라고요.
초복도 지나고 다음주에 장마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이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무리지어 핀 연꽃이며 참나리가 아주 장관입니다
여름 한가운데로 성큼 들어섰네요
젊은이들의 다정한 뒷모습 부럽고 보기좋습니다
부러 연출했다해도 저런사진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여름 한가운데로 성큼 들어섰네요
젊은이들의 다정한 뒷모습 부럽고 보기좋습니다
부러 연출했다해도 저런사진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앗!! 두물머리 다녀오셨네요 ~
작은딸과 다녀오자 다녀오자 노래 불렀건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는 두물머리 여행입니다
연꽃이 곱게도 폈네요
제가 딱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 두물머리는
8월 말경이었지 싶습니다.
사진보니 옛추억이 또렷합니다.
작은딸과 다녀오자 다녀오자 노래 불렀건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는 두물머리 여행입니다
연꽃이 곱게도 폈네요
제가 딱 한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 두물머리는
8월 말경이었지 싶습니다.
사진보니 옛추억이 또렷합니다.
블로그를 열고 펼쳐진 사진을 보면서 여름의 잔치로구나.
여름만의 낭만이 있는 그 시기이구나 싶은데,
그 중 빼어난 것들로만 담아 오셔서 구경 잘 합니다. 감사 합니다.
여름만의 낭만이 있는 그 시기이구나 싶은데,
그 중 빼어난 것들로만 담아 오셔서 구경 잘 합니다. 감사 합니다.
세미원의 꽃들이 열무김치님 오셨다고 저요 저요~~ 하네요
그중에 연꽃은 가히.... 대감마님같이 의연해보입니다.
두물머리 풍경 너른강에 조각배 하나가
여유스러워 보이고.....
여름 잘 식히고 오셨네요^^
그중에 연꽃은 가히.... 대감마님같이 의연해보입니다.
두물머리 풍경 너른강에 조각배 하나가
여유스러워 보이고.....
여름 잘 식히고 오셨네요^^
서울도 장마 한가운데 서있네요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주말에 아들네 왔다가 어제는 한택식물원 둘러봤어요
세미원 두물머리는 이제 졸업했구요 ㅎㅎ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여름엔 열무김치가 최고!!!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주말에 아들네 왔다가 어제는 한택식물원 둘러봤어요
세미원 두물머리는 이제 졸업했구요 ㅎㅎ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여름엔 열무김치가 최고!!!
한겨울 삭막할때
다녀온곳이라
아무 감흥도 없고 실망만 느꼈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면
때깔고운 계절에
다시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워낙 사진을 잘담으시니
다 가고 싶어서 우얄꼬 ᆢㅎ
다녀온곳이라
아무 감흥도 없고 실망만 느꼈는데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보면
때깔고운 계절에
다시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워낙 사진을 잘담으시니
다 가고 싶어서 우얄꼬 ᆢㅎ
세미원의 여름풍경 언제나 봐도 연꽃은 아름답습니다
잠자리와 백로도 한자리 멋지게 찾이 하고 있고
북한강의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절정기라고는 하지만 아직 큰 더위는 남아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릴 날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철저히 대비해야 겠지요
잠자리와 백로도 한자리 멋지게 찾이 하고 있고
북한강의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절정기라고는 하지만 아직 큰 더위는 남아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늦 더위가 기승을 부릴 날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철저히 대비해야 겠지요
두물머리 세미원 이름부터가 아름답습니다
큰 아가씨가 거기서 일을 해서인지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여름 무더위에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큰 아가씨가 거기서 일을 해서인지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여름 무더위에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