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休 *열무김치 2014. 11. 10. 08:36 잠시 블로그를 비웁니다. 늘 격려와 위로를 주신 블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계절, 늘 평안 하십시요. 첫마음 2014.11.10 09:00 신고 수정/삭제 답글 무순일 없는지요?ㅎㅎㅎ빨리 복직하세요.줄거움이 사라집니다. 파란편지 2014.11.10 11:53 신고 수정/삭제 답글 그러신 사정을 짐작하면서도 쓸쓸해지려고 합니다.조속히 모든 일 잘 정리되고 되돌려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