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양떼목장

*열무김치 2012. 11. 26. 18:59

 

 

 

 

5월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04 (대관령마루길 483-32)에 위치한 목장으로 주로 양들이 많아 이렇게 불리게 됐다.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033-335-1966   www.yangtte.co.kr

 

 

 

 

 

 

 

 

 

 

 

 

 

 

 

 

 

 

 

 

 

 

 

 

 

 

 

 

 

 

 

 

 

 

 

 

 

 

 

 

 

 

 

 

 

 

 

 

 

 

 

 

 

 

 

 

 

 

 

 

 

 

 

 

 

 

 

 

 

 

 

 

 

 

 

 

 

 

 

 

 

 

 

 

 

 

 

 

 

 

 

 

 

 

 

 

 

 

 

 

 

 

 

 

 

 

 

 

 

 

 

 

 

 

 

 

 

 

 

대관령 스타일~

 

 

 

 

 

 

 

 

 

 

 

 

 

 

 

 

 

 

 

 

 

 

 

 

 

 

 

 

 

 

 

 

 

 

 

 

 

 

솔이

 

 

 

 

 

 

 

 

 

 

 

 

 

 

 

 

제 친구가 가족여행으로 저곳을 다녀왔다는데 참 좋았다고 하더군요.
강릉을 갈 때 시간 내 꼭 들려보고 싶습니다.
푸른 초원을 보니 눈과 마음이 시원합니다.
양이 귀여워요.

날씨가 넘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겨울을 싫어하신다니 따뜻하게 다니십시오.
오늘 그쪽 방향으로 나갔다왔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설경이 참 좋았는데 카메라가 없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온곳이라 지금 풍경은 아니지만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처럼 보기는 좋은데 교통편이 썩 좋은건 아니예요.
입장료도 받습니다.
가시려면 봄이나 여름에 가시면 더 좋습니다.

내일 기온이 많이 내려 갈거라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쪽은 눈이 많이 내렸군요.
설경, 이곳에서는 낯선, 아직은 먼 얘기처럼 들립니다.

양떼목장은 교통편이 불편하군요.
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강릉에서 같이 근무하던 분이 애기아빠보고 자꾸 꼭 한번 놀러오라고 하신답니다.
하여 제몸이 건강해지면 가기로 했어요.
그때 들릴 생각입니다.

눈길, 특히 안전운전 잊지 마시고 항시 조심하십시오.
전에는 대관령 휴게소에서 바로 올라가면 되었으니 불편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횡계를 거처 가야하니 처음 가는사람에게
불편하다는거지요.
옛 고속도로를 따라 대관령 정상으로 가면 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
혹시 오시게 되면 sos치시면 달려 가겠습니당~
벌써 눈이 많이 내렸나봅니다
저위의 사진은 파란 풀밭이 싱그러운 한여름 같은데
그림같이 곱습니다
어느새 또 겨울이..
캐나다의 겨울은 하늘이 예술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한번 올려 주세요.

5월이니 초여름이지요.
도시민들이 고향같은 낭만을 찾아 많이도 옵니다.
양들을 키워 소득을 얻는다기보다 관광을 통해 운영을 해나가는듯 합니다.
요즘은 벤치마킹으로 그런 곳들이 많이 있지요
제가 우리나라 있을 땐, 우리나라 가을하늘만 멋있는줄 알았어요
이곳의 가을 하늘도 멋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요
초록으로 뒤덮힌 양떼목장은 또다른 멋이 있네요.
설경만 봐오다...^^
이럴때도 한번가고 싶어집니다.
반갑습니다.
이곳은 사계절 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겨울이 좋기는 한데 큰맘 먹어야 갑니다.
사진 전문가에게 서투른 장면을 들킨거 같네요.
싱그럽고 드넓은 양떼목장을 보니 내년
봄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양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에서 맑은 마음이
전해오는듯 하네요.(^^)*
아이들이 많이 옵니다.
좀 특별한 공간이라고 할까요.
목가적인 풍경도 한몫 하구요.
지금은 좀 황량할거 같습니다.
양떼목장....
여름에 가도 좋았답니다..
싱그런 모습이 여유로움마저 들게 하네요.
조-기 아래 꼬마아가씨
너무이뿌네예...
다녀 가셨군요.
여름에 오면 근방의 풍경도 괜찮습니다.
대관령 옛길도 가볼 수 있지요.

대관령을 관통하는 터널이 뚫려서 교통은 좋아졌는데 이곳을 가려면 일부러 가야하는 수고로움만 뺀다면요,
참 아름답습니다 ^^
반가워요~!
님의 닉처럼 아름다운곳이지요.
연인들이나 아이들이 많이 오는데 어떤이들은 실망을 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너무 환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지요.
전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지만 자연을 그리워 하는 시대가 되고 생겨난 새로운 트랜드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도 관광수입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이곳도 사계가 넘 아름다운 곳이지요...
지난 1월에 산악동우회에서 다녀왔는데요
눈이 엄청 쌓여있을때요~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들처럼 뛰어 놀다가
왔더랬어요~~
초록빛의 이곳풍경이 넘 싱그럽고
멋지네요^^
겨울에 가셨다니 더 좋았겠는데요.
블로그 어디쯤 있는지 검색을 해 보겠습니다.
눈 가득한 대관령 풍경은 우리나라 같지 않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 합니다.

여행을 좋아 하시니 5월에 다시한번 다녀 가세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