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개팔자
*열무김치
2010. 1. 16. 09:41
흠...향기 끝내주고..
개 팔자도 이정도는 돼야....
ㅎㅎㅎ
꽃속에서 행복한 개의 모습이군요 ~
꽃속에서 행복한 개의 모습이군요 ~
" 너 아주 상팔자네~뭔 걱정이 있것냐?"
" 그럼 나랑 바꿀래?"
".............싫어....."
" 그럼 나랑 바꿀래?"
".............싫어....."
정말 부러운 팔자군요.
월요일 출근하면서 이번주 참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벌서 토요일입니다. 정말 날자 빨리도 가네요.
이미 금년 반달이 지나갔습니다.
월요일 출근하면서 이번주 참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벌서 토요일입니다. 정말 날자 빨리도 가네요.
이미 금년 반달이 지나갔습니다.
환경은 여름인듯하네요
옥수수가 보이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여름
사람은 개팔자와 같이 살면 안 될거 같아요
사람은 뭐가 하면서 살아야 하는 바쁜 인생이 되어야 하잖는가 싶네요
올 해는 더욱 더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옥수수가 보이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여름
사람은 개팔자와 같이 살면 안 될거 같아요
사람은 뭐가 하면서 살아야 하는 바쁜 인생이 되어야 하잖는가 싶네요
올 해는 더욱 더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늘어진 개를 보는 사람들 마음은 은근슬쩍 부러워 할때도 있는걸보면 세상살이가 고달프긴 합니다.
노후를 살아가는 분들이나 팔자가 좀 펴졌으면 좋겠네요.
노후를 살아가는 분들이나 팔자가 좀 펴졌으면 좋겠네요.
저정도 팔자면 사람보다 낫네요..ㅎㅎ`
좋은 사진을 가질려면
사물을 보는눈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지나칠수있는 풍경을 잘도 찾으십니다.
열무김치님은 확실이 다르시군요.
자주 들릴께요.
사물을 보는눈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지나칠수있는 풍경을 잘도 찾으십니다.
열무김치님은 확실이 다르시군요.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