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무제
*열무김치
2009. 6. 27. 19:57
어쩌라고......
안오던 노루와 너구리도 다녀갔다.ㅋㅋ~
- Tafficablue
- 2009.06.27 22:35 신고
-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재치있네요~
허수아비로 못막을 바에는 미관상 보기에 이쁜걸로 놓아두는것도 좋네요~
허수아비로 못막을 바에는 미관상 보기에 이쁜걸로 놓아두는것도 좋네요~
ㅎㅎ~
길가의 텃밭에 작년에 콩을 심었더니 채 자라기도 전에 고라니가 와서 모두 뜯어먹는 바람에
가을엔 빈 쭉정이 콩만 뽑아낸 기억이 있답니다 ^^*
농약 안친것을 기가 막히게 아는가봐요..
제발 가을까지는 무사히 자라야 할텐데 ㅋㅋ~
길가의 텃밭에 작년에 콩을 심었더니 채 자라기도 전에 고라니가 와서 모두 뜯어먹는 바람에
가을엔 빈 쭉정이 콩만 뽑아낸 기억이 있답니다 ^^*
농약 안친것을 기가 막히게 아는가봐요..
제발 가을까지는 무사히 자라야 할텐데 ㅋㅋ~
왠 콩밭에 허수아비도 아닌 인형이 새롭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보여집니다 계곡의 물은 목이 마른데
저기는 갈증이 없는 시원한 폭포네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게
그래서 새롭게 보여집니다 계곡의 물은 목이 마른데
저기는 갈증이 없는 시원한 폭포네요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