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

5월******** 장미

*열무김치 2009. 5. 16. 19:54

 

 

 

 

 

 *pentax31mm limited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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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오묘한 색상도 예쁘지만
꽃 이파리 하나하나가 다 살아서 숨 쉬는 듯 합니다.
정말 좋은 사진이군요.
비 내리는 주말 이었는데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이번에 적잖은 비가 내려서 가뭄 해갈에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 5월말에 정선을 갈것 같습니다.
친구의 걀혼식이 있어서 그 핑계로 ...
정선 갔다오면 그곳 풍경을 올려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꽃중의 꽃은 역~시 누가뭐래도 장미^^
어느해인가 사위감 후보에게 장미꽃을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색색의 장미가 참!!예쁩니다^^
마침 컴앞에 읹아 있었는데..
비가 내려서 야외 활동은 못하셨겠네요.
올해는 날씨 관계로 장미도 일찍 개화를 했습니다.
사위 후보에게 장미꽃을 받으셨다니 그 사위분은 정말 센스가 있으신 분이근요.
마음과는 달리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요구를 은근히 해 보아야겠네요.
장미
정말 꽃잎하나하나
어쩜 저리도 정교하게 생겼는지..
우리동네도 장미가 피었답니다
근데 처음사진
백장미
정말 백장미인가요
아님
열무김치님 솜씨로 만든 백장미 ??
궁금한데요...
반가워요.
이제 서서히 장미의 계절로 가는듯 싶습니다.

백장미 맞습니다.
밤에 촬영을 해서 대비가 뚜렷하게 니왔습니다.
참고를 위해 촬영 렌즈를 적었어요.
펜탁스 리밋렌즈는 조작 하기에 따라 가끔 입체적인 사진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하하~
제가 저정도로 정교한 장미를 만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크롭을 하지않은 사진을 다시 올렸습니다.
장미꽃들이 예쁘게도 피었군요..
백장미의 하얀꽃잎이 조화같이 멋집니다.
반가워요.~
백장미가 빔에 촬영을 해서 더 돋보였나 봅니다.
언듯보면 종이로 만든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하지만 순결한 백색장미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이쁘네요..
백장미는 조금 흔하지는 않은 듯 낯선 느낌입니다..
과학이 발달하니까,, 변종의 장미가 많아집니다..
이쁘긴 매 한가지인 듯 하면서..
겹겹이 엮어서 만들어내는 꽃잎의 조화는 예술입니다..
꽃잎의 수로 보는 아름다움에서,,
역시 장미는 우아하면서도 여러색을 지님에
그져 감탄할 따름입니다..
이쁘게 담으셨네요..
낮보다는 밤의 유혹이 강할것 같아 밤에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백장미가 말씀처럼 흔하지 않지요.
하지만 밤에 만나는 백장미는 정말 유혹적이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올해는 날씨가 더워 장미의 개화도 빨라 졌습니다.
서서히 여름으로 가는듯 싶습니다.
백장미를 보면서 약간 무서운~~~ 좋은 사진 즐감하구 갑니다
하하~
그러셨군요.
실제는 안그런데...
제 표현이 좀 과격했나 봅니다.
해서 크롭을 하지않은 사진을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모야~모야~..나에게 ? 히 힛...
고마워유~무지..설마 한송이만 주실껀 아니죵...
다~주세요~ㅎㅎ

월요일----좋은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_()_
몽땅 다 가져 가세요~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너무 좋네요.
요즘 하시는 일은 어떠신지...
블로그 할맛 다시 납니다.
장미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이렇게 자연은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디카는 외출시 필히 지참하고 다닐 일입니다.
반가워요~~
서서히 여름으로 갑니다.
말씀처럼 디키를 지참하고 다니면 뚯하지 않은 사진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거북님은 특이한 사진을 많이 촬영 하시니 필수가 되겠네요.
제가 사는 원주는 시화가 장미입니다.
해서 6월이면 시내가 온통 장미로 뒤덮입니다.
잠시나마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오셔서 고맙습니다.
꽃집에서 장미 한송이가 3000원 하던데
꽃값이 그리 비싼건가 ~~?
오랜만에 꽃을 사게 되어서인지
장미 꽃값도 ~~~

하얀 장미가
아지눈을 더 밝게 하여 줍니다~
늘 건강 하세요~^*^~
서울에 오시게 되면 한번 만나요~ [비밀댓글]
네 감사 합니다.
전 처음에 깜짝 놀랐어요.
아지님이신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러지요.
좋은 시간이 있을줄 믿습니다. [비밀댓글]
날씨가 변덕스러워서이니 요즘은 꽃들의 개화시기가 갈수록 앞당겨지는것같아요 ..
장미..색감이 어찌나 정교하고 대비가 뚜렸하던지 저도 조금은 손본 작품인줄 알았어요
순수한 모습그대로라니 열무김치님의 사진 촬영솜씨가 수준급이란걸 깜빡했습니다 죄송요 ㅎㅎ
장미의 유혹에 푹빠졌다가 정신차리고 갑니다 *^^*
하하~
수준급은요.
솔직히 누구나 다 힐수있는 일입니다.
요즘 장비가 좋아지고 디카가 발전하면서 기계덕을 많이 봅니다.
단지 사람의 시선이 다를뿐입니다.

월향님이 장미를 주제로 글 쓰실 계절입니다.
순백의 장미가
오월의 신부 같아요
제 결혼식에 제 친구가 하얀 장미로 부케를 만들어 왔었는데
결혼식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반가워요~
사실 백 장미가 흔하진 않습니다.
요즘 많아졌지요.
5월의 신부 얘기를 들으니 야외에서 흰 드레스를 날리며 걸어가는 신부가 떠오릅니다.
요즘 야외에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거든요.
ㅎㅎ~
다시 할수만 있다면 용감하게 한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놀러 갈께요.~^^
벌써 장미가 만발 했으니
봄도 다 지나가는 느낌 입니다
좋은 사진 부럽습니다
올해는 유달리 빨리 피는군요.
아무래도 계절 감각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이렇게 가면 가을이 실종되고 겨울도 거의 사라질지 모른다는 비관적인 얘기가 나오더군요.
설마 그러지야 않겠지만 지금의 행복을 빼앗길지도 모르지요.
외국에서 오랜간 살다오신 분들의 한결같은 얘기는 사계가 뚜렷한 우리나라는 정말 복받은 땅이라는겁니다.
정작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모른다는거지요.
다는 모르지만 그말이 사실이라는 느낌은 조금씩 갖게 되는군요.
리밋렌즈....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요...
그 진득함이 워낙유명한 렌즈이니....

하지만 이런 장미속에서 여유를 가질수있다면 더욱 좋겠네요...ㅎㅎ

반가워요.
리밋렌즈는 기복이 매우심한 렌즈라고 생각 합니다.
빛을 제대로 읽을줄 아는 사람이 써야 제대로된 대접을 받는데 저같은 사람은 아직 문제가 많습니다.
우주 최강의 단렌즈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자칫 갓쓰고 자전거타는 꼴이 될때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원주는 장미의 고장 입니다.
붉은 장미가 도심을 물들이면 서서히 여름으로 갑니다.
원주 오시면 장미공원 한번 들러 보세요.
아름다움을 곱게 담김 작품들 잘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흰 장미는 첨 봅니다..
흰색꽃은 담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정말 우아하게 잘 담으셨네요..

어서 오십시요.~
예,
흰 장미가 드문건 사실입니다.
변종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요즘 워낙 화려한 장미가 많으니 교배종으로 보시는게 맞을것 같군요.
흰색은 오히여 대낮에 촬영하면 빛의 반사로 원하는대로 표현이 잘 안됩니다.
컬러 사진이 아주 밝은날보다는 약간 흐린날이 더 나은경우가 많은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것 같군요.
놀러 오셔서 고맙습니다.
백장미 예쁘네요..^^* 저도 어제 장미꽃 이미지 찍어왔습니다...가 보세요..^^*
넵..
얼른 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