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3월** 江

*열무김치 2009. 3. 4. 22:37

 

 

 

1

 

 

 

 

 

*평창 원당

*pentax16-50 f2.8*

 

 

 

 

 

삭막한 대지위로 봄의 강물이 흐른다.

우리들 가슴에도 풍성 하기를..

 

 

 

 

 

 

 

 

 

 

       골 패인 풍상의 느티나무에도 봄이 내려 앉았다.

 

 

나무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보다 카리스마가 있는것 같아요
맨 아래의 사진
정말 멋지네요
나무가 말하네요
- 니 내한테 반했나 -
그래~~! ㅎㅎㅎ

오늘도 기쁜일 많은 하루요~~*^^*
나무나 사람이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가서 좀 물어볼까 합니다.
니도 반했나?..
멋진 사진 즐감하구 갑니다! 자연 순수 그대로 입니다
평창쪽은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뜸한곳이 많습니다.
여름에 한번 들러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