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淸水 by *열무김치 2023. 2. 6. 淸水봄 시냇가에 앉아 잔설이 흘린 푸른 눈물에 손을 넣다가아뿔싸겨우내 까맣게 그을린 속내 들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열무김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색찐빵 (3) 2023.03.03 봄의 소곡 (1) 2023.02.28 입춘 대길 (5) 2023.02.04 저무는 것에 관하여 (11) 2022.12.24 틀림없이 (9) 2022.11.24 관련글 오색찐빵 봄의 소곡 입춘 대길 저무는 것에 관하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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